전남교육청, 학원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 대응

전라남도
전남교육청, 학원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 대응
한국학원총연합회 전라남도지회와 소통·협력 강화
  • 입력 : 2021. 04.27(화) 15:25
  • 박기성 기자
전남교육청, 학원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 대응
[뉴스출동 - 박기성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원 등을 통한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학원연합회 측과 소통·협력을 강화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26일 목포시 옥암동 소재 ‘남악김선생학원’에서 한국학원총연합회 전라남도지회 관계자와 ‘학원 등을 통한 코로나19 확산방지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4차 대유행을 우려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에서 학원 운영 및 종사자의 자발적 방역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교육청과 학원 관계자들은 이날 협의회에서 감염 유무 조기 발견을 위한 자발적이고 선제적인 PCR 검사 학원 단체 자율방역단 운영 활성화 자가진단앱 참여 권장 방역수칙 준수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전남교육청은 이와 함께, 4월 21일 ~ 5월 11일을 ‘학교·학원 집중방역 기간’으로 정해 운영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 건강상태 자가진단 참여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김춘호 행정국장은“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막기 위해서는 학원 등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국학원총연합회 전라남도지회와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자체 방역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yundh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