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뇌혈관질환 예방하고 활기찬 전통시장 만들어요”

동구
“심뇌혈관질환 예방하고 활기찬 전통시장 만들어요”
대인시장 선정, ‘혈관튼튼 건강365일장 운영
  • 입력 : 2021. 11.26(금) 17:08
  • 윤졍옥 기자
“심뇌혈관질환 예방하고 활기찬 전통시장 만들어요”
[뉴스출동 - 윤졍옥 기자] 광주 동구는 건강관리에 취약한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혈관튼튼 건강365일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국민 전체 사망원인의 25%를 차지하는 무서운 질환으로 심근경색, 협심증 등 심장질환과 뇌졸중 같은 뇌혈관질환,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의 선행 질환을 포함한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서는 선행 질환을 조기 발견·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동구는 올해 ‘혈관튼튼 건강365일장’사업 대상지로 대인시장을 선정해 운영 중이다.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 금연, 절주 등 건강캠페인 당뇨합병증 검사비 지원 심뇌혈관질환 예방 운동 플래시몹 등 건강측정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플래시몹 운동은 음악에 맞춰 동작하는 방식으로 즐겁게 운동할 수 있으며 쉬운 동작으로 구성해 언제든 짬짬이 운동이 가능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매출 하락 등 여러모로 힘든 상황에서 시장 상인들이 생활 속 건강관리로 건강하게 생업에 종사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으로 모든 주민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졍옥 기자 yundha@hanmail.net